안전 항해 장비 : e - 네비 게이션.(바다 어느 포인트를 가드라도 통화가 가능하고 와이파이도 가능합니다)

보험 : 1인 최대 1억 5000만원 ㅡ > 2억원으로 최고액 보험으로 상향 변경 하였습니다.





 

기존 설치되어 있던 지피에스(GPS)플로터, 어선위치발신장치(V-Pass)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, 선박 운항자에게 실시간 해상교통정보와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충돌‧좌초 등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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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해도 정보 등을 일일이 수동으로 갱신해야 하는 지피에스(GPS)플로터와는 달리, 전자해도를 원격·자동으로 무료로 갱신하고, 시정이 좋지 않은(안개, 야간항해 등) 상황에서도 주변 선박의 위치와 선명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교신을 통해 충돌사고 예방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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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최대 100㎞까지 문자·음성·영상 통화가 가능하고 해양 사고 발생 시 구조 기관과 주변 선박에 긴급구조신호(SOS)를 보낼 수 있어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