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항 하면서 비가 제법 많이 오다가

첫 포인트에 도착 하니

비는 그쳤어요.
 

지금은 구름 사이로 햇볕이 보일까 말까 입니다,
 

새벽에 비 때문인지 오전에는 어제 보다 조금 주춤 하네요,

 

물은 죽고 정조 시간으로 접어 들면서 또 안 나오기 시작 합니다.
 

안 나와요!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기 시작 하니

선장은 용 빼는 제주 없이 이동 합니다.

 

그래도 꿈 배를 타시는 모든 선수들 덕분에 좋은 조황 사진 찍고 입항 합니다.
 

오늘도 선장의 잔 소리를 이겨 내시고 즐거은 낚시 하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.
 

감사 합니다.


배 주인 행세하는 북만이 쭈 180마리 갑 22마리,

 




꿈 배에 쭈. 갑 선수 한면 탓습니다.(정 0 모님)





문어도 1마리.(죄측 제일 위 비닐 봉지에 싸이즈 좋아요) 





















한 분은 조금 잡았 다고 사진 찍기를 거부 하시네요.